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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북극의 눈물’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다. 동물을 유난히도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나에게는 정말 충격적이고 슬픈 내용의 다큐멘터리였다. 유빙 위에서 어미 곰이 새끼 곰을 잡아 먹는 장면은 우리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지 일깨워 준다. 인간들이 만든 온실가스에 의해 지구 온난화란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고, 북극은 빙하가 분리되고 그 위에 있던 동물들은 먹이가 없어짐에 따라 생태개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왜 그렇게 살아야 할까? 과연 인간이란 존재들이 저지른 걸 동물들이 알까? 만약 우리 인간과 같은 사고력을 가진 존재들이 있고, 그들이 곰들과 같은 상황에 놓이면 우리를 얼마나 원망할까 생각해본다.
 세계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대한 Green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여러가지 운동이 일어나고 있고, 이명박 대통령도 대한민국에서의 지구온난화에 대한 목표를 만들었다. 더욱 긍정적인 면으로는 경제적인 이득을 목표로 하는 여러 기업에서도 Green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세계의 지구온난화에 관한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미래에는 무시할 수 없는 큰 경제시장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는 실제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 온실가스의 양은 어느 정도이며 온실가스라는 것은 도대체 어떤 가스들일까? GS사에서 만든 연료전지는 온실 가스의 점감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하였는데 이를 적용하면 얼마나 줄어들 수 있는 것일까?
 그래서 대상으로 한 곳이 학교였다. 우리가 아직 대학생 이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대학교는 실제로 많은 수의 사람들이 밀집 되어 있는 공간이다. 적어도 3만명 이상이 생활 하는 장소이고 적지 않은 온실가스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였다. 많은 자료를 조사한 결과 대학교는 에너지 다소비기관이라고 판단되었다.
 한양대학교의 온실가스 Inventory 구축에 대해서는 학생이라는 위치에서 쉽지 않은 일이였다. 학교에서 가장 제약이 많이 따르는 신분 이였기 때문에 자료를 얻는 것도 쉽지 않았다. 또한 IPCC에 근거한 온실가스양을 계산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였다. 약 3주간의 노력을 거쳐서 우리는 한양대학교에서 발생하는 총 온실가스 량 및 주 요인을 추정할 수 있었다.
 결론은 전력과 도시가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이 대부분이라는 것이였다. 이는 전기와도시가스 쪽에서 최대효율을 보이는 연료전지의 장점과 부합되는 결론이였다.



 연료전지에 대해서 설명한 부분이다. 공대생이라면 누구나 ‘일반화학’이라는 과목을 배우게 되고 때문에 쉽게 원리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쉬운 원리가 멋진 발명품이 될지 누가 알았을까? 환경을 살리고 극대화된 효율을 가지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게 해주는 연료전지는 우리의 호기심을 끌었다. 또한, 태양열, 태양광, 지열, LED 등등의 많은 차세대 환경에너지와 연료전지의 효율성을 비교해봄으로써 미래의 이상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예상 할 수 있었다. (파워포인트 내용 안에는 다른 에너지들의 관련 자료는 넣지 않았다. )
 지금까지 발전해온 추세에 따르면, 연료전지는 더욱더 발전 할 것이고 대량 생산 체제를 통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우리 앞에 등장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GS사에서의 목표도 역시 같다. 





 대학교라는 시장은 정말 매력적인 곳일 수 밖에 없다. 학생 하나하나가 움직이는 큰 광고 역할을 할 수 있고, 각종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우리는 대학교를 마케팅 시장이라고 가정하고 장기적, 단기적 관점에 따라 분석해 보았다. 장기적으로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법의 변화한다는 것을 가정하였고, 연료전지의 단가가 많이 떨어진다면 충분히 공략해 볼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단기적으로는, 설문 조사를 해 본 결과 연료전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학생 수가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좀 더 많은 홍보와 연료전지가 가지고 있는 친 환경력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피력한다면 확실한 마케팅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결론적으로, 마케팅 효과에서 단기점 관점으로는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 장기적 관점에서는 정부의 제도와 기업의 생산체제가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처음에 GS퓨얼셀 연료전지 제품명(Ecogener) 듣고 보았을때 들었던 생각은 대형 기계같다는 생각이었다. 신기술을 활용한 신제품의 이미지 형성을 어떻게 할수있을까? 일반 고객들에게 많이 낮선 연료전지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선 우선 이미지가 중요할것 같았다. 나는 김치냉장고 '딤채'에서 힌트를 얻었다. 10년전만해도 가정에서 많이 볼수 없었던 '딤채'는 이제는 수많은 가정에서 쓰는 '생필품'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친숙하게 느낄수 있도록 제품 디자인과 명칭을 정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였다. 디자인과 명칭또한 공모전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었고 일반인까지 참가자격을 주면 연료전지의 홍보까지 되니 1석2조라 할수있겠다. 
아직 가격면에서 불리함이 있는 에코지너는 신재생 에너지 이며 미래지향적! 고객과의 관계는 영업-고객이 아닌 전문가 or 기술자 - 고객의 관계를 강조하여 고객이 연료전지의 성능에대해 충분히 알수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선 그린홈 사업관련하여 적극적인 정부의지원을 배경으로 상용화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무결점의 실적을 올리면 앞으로 에코지너의 마케팅,홍보에서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수소연료는 폭발할 위험이 있다는 인식을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